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2 장1,2동)이 10월 24일 오전, ‘동대문구청 각종 운영위원회의 참여확대와 주민의견을 반영 등’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서윤 구의원은 현대 동대문구청에서 운영하는 125개 총 위원수는 1480명 중 공무원과 간사, 구의원을 제외하고위촉된 주민들 중생년월일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던 567명에 대해 분석결과를 제시하며,
각 위원회별 39세 이하 위원을 1명 이상 의무배정하는 것과 전세대 참여가 용이하도록 회의시간을 조정하는 것, 위원회 모집 시 다양한 방식의 공개모집을 진행할 것, 형식적인 위원회 운영이 아니라 위원회의 활동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있는 위원회를 운영해줄 것을 제안했다.
(※자세한 발언 내용 등 동영상 참조 / 동영상 출처 – 동대문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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