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상공회(회장 석근)는 지난 10월 10일(화) 오후 5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제22기 최고경영자과정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10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 ▲Workshop & 경복궁 탐방(해설) ▲인공지능 시대의 스마트폰 업무활용 ▲성공하는 CEO를 위한 이미지 컨설팅 ▲중소기업 IR보고서 작성 ▲금융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이며, 교육과정 수료자들은 최고경영자과정 모임에 참여하게 되며 동대문구상공회 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동대문구 소재 기업의 CEO 및 임원, 관공서 단체장 및 전문직 종사자 등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1회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약 740여 명의 명망 높은 CEO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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