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필형과 함께하는 ‘답십리2동 주민통회’가 22일 오후 3시 이필형 구청장, 이태인 의장, 김경진 당협위원장, 이의안 장경태 의원 사무국장, 신복자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안태민 이규서 구의원과 김승문 전 의장과 구청 행정국장 외 과장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주민제안으로는 답십리역사거리(쌍마장)의 대각선 교차로, 촬영소 고개 및 토끼굴 일대 도로열선 설치, 답십리제2공원 계단 높이 조절, 모아주택 주민동의 및 주민설명회 문제, 동아아파트 입구 압보도블럭 교체, 주택가 음식물쓰레기통 문제, 버스정류장 이전 및 명칭 변경문제, 자동차부품상가 콘테이너 주차 문제, 춘사영화제 유치 문제 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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