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서울동부)는 지난 11월 지역사회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하였다.
11월 17일, 강북소방서 후정에서 열린 “119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행사에는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11월 30일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서는 김장김치 433상자를 전달하였다.
사랑의 김장 행사는 겨울철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 돕는 나눔 행사로 건협서울동부는 매년 직접 참가하여 김장김치를 담그거나 행사 후원을 통해 참여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미화 본부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는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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