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진 날씨로 아직은 파란색이 남아 있는 은행잎 마져 떨어져 가지는 앙상해지고, 청소원들은 더욱 바빠지는 주말입니다. 오전 9시 30분경 시립대 정문쪽 사거리옆에 주차중인 택시 앞 유리창에 떨어진 은행잎들이 쌓여있는 모습도 초겨울 풍경중 하나인 듯합니다. 어르신들, 은행잎은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2017. 11. 18일 09:30 사진 동대문 이슈)
동대문구 참전유공자명비 앞마당에 떨어진 낙엽들도 눈을 치우는 제설송풍기가 한 몫 합니다.(2017. 11. 18일 오전 09:25 사진 동대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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