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27~28일 이틀간 치러진 6.1지방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의 성별·연령별 사전투표자수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사전투표자수는 9,133,522명으로 남성 4,676,165명이며, 여성 4,366,357명이다. 연령대로는 18~19세가 135,845명이며, 20대가 1,043,175명, 30대가 914,250명, 40대가 1,2976,212명, 50대가 1,958,026명, 60대가 2,207,289명, 70대 이상이 1,577,725명이다.
서울시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는 1,776,365명으로 남성 912,348명, 여성 864,017명이며, 18~19세 19,601명, 20대가 227,951명, 30대가 225,367명, 40대가 260,112명, 50대가 349,556명, 60대가 406,569명, 70대가 287,209명이다.
동대문구 사전투표자수를 살펴보면 59,578명으로 이중 남성 31,273명, 여성 28,305명이며, 18~19세가 619명, 20대가 8,664명, 30대가 7,063명, 40대가 7,758명, 50대가 11,172명, 60대가 13,984명, 70대 이상이 10,318명이다.(아래 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