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제9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 후 처음으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2년도 여름철 종합대책(수방)보고 청취의 건 등을 처리하고 주요시설 현장방문 및 2022년도 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한다.
회기 첫날인 7월 18일(월)에는 오전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이태인 의장 등 구의원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1차 본회의에는 ▲제315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2년도 여름철 종합대책(수방) 보고 청취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서 오후 1시30분부터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강숙)을 개최해 ▲2022년도 하반기 의회운영 기본일정 협의의 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오후 2시부터 각 상임위원회가 개최되어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 손세영)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2분기 예비비 지출결정내역 보고의 건을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한지엽)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환경자원센터 주변지역 주민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 2분기 예비비 지출결정내역 보고의 건을 처리한다.
7월 19일(화)에는 오전 10시부터 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한 후 ▲주요 시설 현장 확인의 건을 처리한다.
7월 20일부터 7월 22일(금)에는 오전 10시부터 각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업무계획보고 청취의 건을 처리 하고 7월 22일(금) 오후 3시에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산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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