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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2동 사전투표소 첫날 모습(사진 / 동대문이슈) |
6.1지방선거의 동대문구 사전투표율이 동대문구 19.73%를 기록해 강남구 18.60%에 이어 서울 자치구중 24위를 기록했다.
전국 선거인수 44,303,449명 가운데 사전투표자수 9,133,522명으로 20.62%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총 선거인수가 8,378,339명 가운데 사전투표 1,776,365명으로 21.20%를, 동대문구는 총 선거인수 302,024명 가운데 사전투표자수 59,578명으로 19.73%를 각각 기록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27일에는 전국 10.18%를, 서울은 10.09%를, 동대문구는 9.56%를 기록했으며, 둘째날 28일엔 전국 10.44%를, 서울은 11.11%를, 동대문구는 10.17%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는 동대문구 선거인수 302,939명 사전투표율 53,820여명으로 17.7%(관외투표자 포함 첫날 7.5%, 둘째날 10.2%)를 기록했고,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때는 9.96%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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