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필형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이재오 전 대표가 25일 장안동 뚝방길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국민의힘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동대문은 구청장이 무려 3번씩이나 12년 동안 같은 사람이었다”며 “윤석열 정부도 출범했으니 동대문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대표는 “이필형 후보야말로 찐 동대문 토박이로 동대문 발전에 애정이 많은 사람이다”라며 “우리 모두 이필형 후보를 밀어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내가 투표를 안해도 되겠지 하지 말고 시간을 내서 5.27-28 사전투표에 이필형 후보를 꼭 찍어 주자”고 투표를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