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와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4일 오전 9시 30분 답십리2동주민센터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투표소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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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2-03-04 13:27]
이도 기자[bsl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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