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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제309회 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 회의 모습
| ▲동대문구의회 제309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 회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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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기획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동대문구가 제출한 ‘2022년 예산안’을 심의하며 당초 709,644.567천원에서 10,355,433천원을 삭감하여 8일 오전 열린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남궁역)에 보냈다.
지난 12월 1일부터 2022년 예산안을 심의를 시작한 운영위원회(위원장 민경옥)는 당초 예산안 4,376,646천원을 삭감 없이 원안 가결처리했으며,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임현숙)는 복지건설위원회 483,566,202천원에서 7,150,126천원과 특별회계 16,071,700천원에서 56,566천원을 삭감 처리하였으고,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영남)는 차수변경(?)까지 하며 8일 오전 232,057,152천원중 3,205,307천원을 삭감하여 예결위로 넘겼다.
이밖에 기금은 당초 65,519,884천원에서 70,000천원을 삭감 처리했다.
한편 동대문구가 제출한 2022년 예산안은 8일 오전부터 잇달아 열리고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가 오는 14일 계수조정을 거쳐 심의를 마치고 15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가결 처리하여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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