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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거리춤축제위원회(오른쪽/장성운 이사장)과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처(왼쪽/주성일 처장)이 5월 3일 서울시 민간축제 활성화와 관련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세계거리춤축제위) |
사단법인 세계거리춤축제위원회는 5월 3일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처와 민간축제 활성화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사단법인 세계거리춤축제위원회(이사장 장성운)과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주성일)가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협력’를 통한 우호 증진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번영과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서에 서명날인한 것.
한편 ‘2021서울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SEOUL K-POP DANCE RESTIVAL)’은 한류 붐-업의 핵심 컨텐츠인 K-POP을 활용한 전문 축제로서 사)세계거리춤축제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민간축제로 오는 5월 19~21일 “언택트 웜업 케이팝 댄스 파티”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서울 시민을 찾아온다.
특히 올해의 축제는 코로나로 침체된 문화 활동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비대면 축제로,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처 소속 학생들에게 ZOOM LIVE로 K-POP 온라인 워크샵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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