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갑))은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금) 오전, 이문2동 주민센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규백 의원은 4‧7 재보궐선거 투표율 제고와 사전투표 홍보를 위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와 사전투표>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일(금) 오전 9시 답십리2동주민센터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민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시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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