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동대문구 제공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용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20 vial) 200명 접종 분량이 동대문구보건소에 25일 오전 10시 50분 경 도착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번에 전달 받은 백신을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대상자 중 보건소 내에서 접종해야 하는 대상자에게 접종하며, 25일 오전, 동대문구 내 요양병원인 왕십리휴요양병원(동대문구 무학로 88)에서 가장 먼저 종사자 및 입소자 등 총 218명에게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