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전범일 구의원(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10월 27일 오전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구도” 차선 도색작업 개선, ▲“태양광 발전” 시설 보급/설치 지원 등과 관련하여 유덕열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에 대해 유덕열 구청장은 구에서 태양광 사업을 진행하기에 어렵다며, 구가 일부 부담중이라며 동대문구 16만세대중 약 5천여 세대 설치되었다는 등의 답변을 했다.
다음은 전범일 구의원의 구정질문 모습과 유덕열 구청장의 답변 모습 동영상이다.(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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