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 마련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는 한낮기온이
30
도를 넘어감에 따라 오가는 행인들을 위해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여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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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교통섬 무더위 쉼터란 게 고작 간이 천막 달랑 하나라 별거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공무원들이 주민을 배려하고 생각한다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고마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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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7-06-19 19:12]
이도 기자[bsl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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