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회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대한민국 관보 등 각급 관보를 통해 ‘2020년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자표에 따르면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가운데 10억원 이상르 신고한 선출직들의 2020년도 재산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1위는 안규백 국회의원 5,652,587천원, 2위는 남궁역 구의원 3,955,342천원, 3위는 오세찬 3,710,02천원, 4위는 손세영 구의원 2,311,270천원, 5위는 이의안 구의원 1,839,667천원, 6위는 민병두 국회의원 1,715,680천원, 7위는 민경옥 구의원 1,521,142천원, 8위는 유덕열 구청장 1,489,969천원, 9위는 송정빈 시의원 1,317,660천원, 10위는 김수규 시의원 1,169,394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