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보류
서울시는
2
월
19
일 오후
2
시 열린 제
2
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결과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
일대
17,914.0
㎡
의
‘
답십리동 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
이 보류됐다고 밝혔다
.
이날 심의안건은 용도계획
(
공공임대 도입에 따른 주거용적률 완화
)
와 용적률 및 높이계획
(
특계 지침에 따른 높이완화
)
와 정비기반시설계획
,
임대주택계획 등이었다
.
<
끝
>
글쓴날 : [20-02-20 17:18]
이도 기자[bsl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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