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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 모습(사진출처 / 동대문구) |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9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 신간 앞마당에서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는 강병호 동대문구 부구청장,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라미화장품, 이브자리 등이 참여, 구강용품, 건강식품, 침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최근 3년간 바자회를 통해 전달한 수익금은 1억 8천여만원으로 동대문구사회복지법인에 기탁하여 불우이웃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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