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히 서울동부지부(원장 박정범,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2일 16:00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협회 지하 보건교육관에서 ‘전신 건강을 책임지는 肝(간) 편한 방법’을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최수영 임상영양사가 각종 간 질환 및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및 식사 관리 등 간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켜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건협동부지부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