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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제공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7일(수) 오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종목이 열린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동대문구는 17~18일 양일간 주민 700여 명과 함께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현지에서 관람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세계대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의 이름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목표했던 성적을 달성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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