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6월 5일 오후 2시 신청사 6층 기획상황실에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대문구 휘경동 29-2 일대 삼육서울병원의 자연경관지구 내 높이 완화 결정(안)에 대해 신관동 높이 완화(3층 12m 이하 → 7층 28m 이하)로 하는 안을 ‘보류’시켰으며,
이어 삼육서울병원의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변경)(안)에 대해 면적변경을 33,799.14㎡ → 58,959.58㎡(증 25,160.44㎡)로 상향 조정하였고, 용도지역 상향 부분에 대해서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으로 25,160.44㎡를 증가시키는 자문안들 채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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