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2일 오전 제285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영남 구의원이 나서 동대문구 현안인 △고령운전자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대책(-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을 받는 방안, 이동권 지원방안, 고령운전자 차량 표식방법)과 △동대문구 도시재생사업을 위하여 체계를 확립과 관련한 상생협력 방안, △서울강북권 청량리~목동 경전철 발표와 분당선 전철 출퇴근 시간과 토요일, 일요일 증차운행과 관련하여 유덕열 구청장과 실국장들을 상대로 심도있는 대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