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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제공 |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영걸)이 8일 오후 6시 회기동 주민자치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 주민자치회 위원 취촉장 전달식, 주민자치회장 인사, 구청장 등 시구의원 축사, 축하공연, 케이크 컷팅,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기동 주민자치회는 총 46명의 위원 가운데 남자 38명, 여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장에 신영걸 위원 부회장에 권인순 나기호 위원, 감사에 한상도 위원, 간사에 이예순 위원, 총무에 이미화 위원이 선임됐으며, 자치회관분과장엔 김은아 위원, 마을문화예술분과장엔 최재헌 위원, 마을가꾸기분과장엔 김동일, 교육행복나눔분과장엔 이향숙 위원, 환경분과장엔 이성남 위원, 청년분과장엔 김윤식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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