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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의회 |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장은 22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된 ‘경동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난해는 다사다난한 한해였으며 경제악화로 서민들에게 힘든 한해였던 것 같다. 올해에는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속에서 동대문구의회는 주민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애로사항과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신협은 서민금융의 상징인만큼 신협이 더욱 번창하여 서민경제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황금돼지의 해인 만큼 넉넉하고 복된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린다.”며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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