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13일(수) 직원 및 건협어머니사랑 봉사단(이하, 건협동부봉사단) 18여명과 함께 장안동에 위치한 꿈드래 장애인 일자리 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건협동부봉사단은 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우들과 함께 정담을 나누며 작업장 주변 환경정화 및 협동 작업을 실시하여 훈훈함이 묻어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헌혈캠폐인,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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