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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경찰서 제공 |
서울 동대문경찰서(총경 마경석)는 지난 2월 8일 영화배우 곽도원, 이성민씨가 동대문경찰서가 추진하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릴레이 피켓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운전자 분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추면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로, 앞서 배우 이다인 등도 이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피켓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배우 곽도원, 이성민씨는, “교통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울러 이병헌 곽도원 이성민 출연하여 2019년 개봉하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을 덧붙였다.
동대문 경찰서는, “우리나라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보다 나은 교통안전을 위해 경찰의 노력과 더불어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으로, 앞으로도 여러 스타들이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릴레이 피켓 캠페인’에 참여해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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