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호 시의원(성동4)이 2019년 서울시 예산 중 성동구 투자사업 예산 585억 8천 5백만원과 서울시교육청 성동구 학교시설 투자사업 예산 100억 1천 3백 82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성동구 주요 투자사업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기부식품제공사업 운영지원 운영 예산 18억 6천 6백만원, 환경보전 분야에서 도로분진 청소차량 도입 확대 추진 등 44개 사업 275억1천만원, 도로·교통 분야에서 성수사거리 앞 도로교통 소통 개선 등 28개 사업 120억 7천 5백만원, 주택·도시관리 분야에서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등 8개 사업 40억 3천 6백만원 등 총 585억 8천 5백만원을 확보했고,
서울시교육청의 성동구 주요 학교시설 투자사업으로 금북초 급식시설개선 사업 등 3개 사업 예산 4억 9천 1백 19만 9천원, 금호초 학교급식환경개선 등 4개 사업 예산 1억 7천 9백 33만 2천원, 옥정초 노후조리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 3억 6천 80만원, 경수중 학교급식환경개선 등 3개 사업 4억 5천 7백 98만 5천원 등 총 100억 1천 3백 82만 5천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달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4)은 “홍익표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성동구 출신의 이동현, 정지권, 김기대 서울시의원의 협조로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예산을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동구의 발전과 지역 내 낙후지역에 대한 지원예산, 관내 학교시설예산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는 물론이고 국회, 성동구, 서울시의원 간의 협조를 통해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성동구민들의 뜻을 받들어 미래 혁신지구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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