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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제공 |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보듬누리 희망의 1:1 결연사업 방문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지난 2018년 연말부터 올해 연초까지 공단 임직원 46명이 참여하여 1:1 결연을 맺은 46개의 결연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동절기 지원물품으로 귤 1상자와 라면 1상자씩을 전달한 바 있다.
공단 최인수 이사장은 자발적으로 보듬누리 결연사업에 참여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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