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20일 오후 5시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자유총연맹 2018년 연말평가 및 자유수호 다짐대회’에 참석했다.
김창규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의 끝자락에 자유총연맹 2018년 연말평가 및 자유수호 다짐대회를 개최함을 뜻깊고 의미있게 생각하며 평소 자유총연맹은 실종미아찾기, 거리질서 확립 캠페인, 북한 이탈주민 가족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주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띠인 기해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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