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전 시의원 전철수입니다.
그동안 동대문구 지역 언론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노력해 주신 이백수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동대문 이슈’는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동대문구의 현안뿐만 아니라, 서울의 크고 작은 이슈를 빠짐없이 챙겨주며 주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명실공히 자치분권 시대에 걸 맞는 모범적인 지역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동대문 이슈’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지역신문의 선도적 기능을 다하는 동대문 이슈’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동대문 이슈’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주민들의 열망을 담아내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 또한 동대문의 사랑과 따뜻함을 간직하며, 항상 ‘동대문 이슈’의 성장과 번영을 응원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 11.
전 철 수 올림
<끝>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전 시의원 전철수입니다.그동안 동대문구 지역 언론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노력해 주신 이백수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동대문 이슈’는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동대문구의 현안뿐만 아니라, 서울의 크고 작은 이슈를 빠짐없이 챙겨주며 주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왔습니다.특히 명실공히 자치분권 시대에 걸 맞는 모범적인 지역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동대문 이슈’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지역신문의 선도적 기능을 다하는 동대문 이슈’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다시 한번 ‘동대문 이슈’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주민들의 열망을 담아내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저 또한 동대문의 사랑과 따뜻함을 간직하며, 항상 ‘동대문 이슈’의 성장과 번영을 응원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2018. 11.전 철 수 올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