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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행복메아리 주니어’의 지난해 공연 모습사진 / 동대문구 제공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토) 오후 2시, 동대문다사랑행복센터(용두동 소재) 10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아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행복메아리 주니어’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메아리 주니어’는 지휘자 허정안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 16명이 매주 토요일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갈고 닦은 △디즈니 메들리 △신세계 교향곡 △마법의 성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등을 연주한다.
※문의 /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7459-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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