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치매인심센터(센터장 김종우)가 23일 오후2시 구청 강당에서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종우 센터장은 치매에 대한 여러분이 관심가 사랑으로 성장하고 서울시 제일의 기관으로 발돋움하였다며 동대문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내빈으로 유덕열 구청장,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장, 신복자 이영남 이의안 임현숙 이강숙 전범일 민경옥 손세용 구의원과 백종우 정신건강센터장, 동대문노인회 김진경 어르신등이 참석하여 개소 1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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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들을 유덕열 구청장이 표창을 했다.(사진 동대문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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