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직원모임 느티나무회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사진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청 직원모임인
‘
느티나무회
’
가
10
일
(
금
)
오전
10
시 구청장실에서
‘
사랑의 쌀
’
총
1000kg(100
포
, 260
만 원 상당
)
을 맡겼다
.
이쌀은 동대문구 보훈회관에 기탁되어 관내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회원들의 급식 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정용진 느티나무회 회장은
“
많지는 않지만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
고 전했다
.
<
끝
>
글쓴날 : [18-08-11 14:55]
이도 기자[bsl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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