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혁 자유한국당 동대문구의원 아선거구 후보(남 54세)가 2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권재혁 후보는 사람이 중심인 삶이 편안한 마을, 사람이 먼저인 마을이 자신이 만들 마을이라며, 부지런히 발로뛰며 주민곁에 항상 함께있는 검증된 능력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마을을 만드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내빈오는 김충선 당협위원장, 윤태희 최대의장, 신필길 전건영 박용화 편영배 전 구의원, 신용철 녹색운동회장, 정성관 현대시장상인회장과 자유한국당 신재학 구청장 후, 황보희득 시의원 후보, 남궁역 안외돈 신복자 손경선, 오세찬 후보 등이 자리를 빛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