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에 출마할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가 12일 현재 구청장선거 5명, 시의원선거 4명, 구의원선거 6명으로 나타났다.
구청장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최동민(남 49세), 전철수(남 55세), 한국당 신재학(남 66세), 인택환(남 66세), 임원갑(남 59세) 등 5명이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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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장선거 예비후보등록 모습 |
서울시의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정빈(남 34세 1선거구), 자유한국당 황보희득(남 67세 3선거구), 민중당 김종민(남 32세 3선거구), 바른미래당 김건호(남 56세 4선거구) 등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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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 모습 |
구의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정인(남 58세 가선거구), 윤혜원(여 59세 다선거구), 구금섭(남 50세 바선거구), 민경옥(여 55세, 사선거구)과 바른미래당 박정학(남 49세 나선거구), 민중당 윤미연(여 27세 마선거구) 등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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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원선거 예비후보등록 모습 |
한편 서울시 전체로는 구청장선거에 25곳에 71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2.8대1을, 서울시의원은 의원정수 100명인데 90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0.1대 1을, 구의원선거에는 의원정수 366명인데 201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0.5대 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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