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5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청량리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안규백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후 "동대문의 발전을 이어나가기 위해, 그리고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권자 여러분의 한 표가 절실하다”며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진다.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차려진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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