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6일 오전,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실태 및 어린이 전용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
서울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6일 오전 제321회 정례회에서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실태 및 어린이 전용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성해란 의원은 5분발언에서 “관내 어린이공원 29개소를 직접 점검한 결과, 시설의 노후화는 말할 것도 없고, 제대로 된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사실상 방치된 상태라며, 집행부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시설 관리로 인해, 어린이들의 행복은커녕 어린이 안전사고라도 발생하면 누구의 책임이냐면서 집행부의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필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