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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가 2022년 12월 25일 몽골국을 방문하여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 / 동대문구의회 제공) |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부의장은 2023년 4월 7일-12일 청량리시장 공영주차장에서 ‘2023년 몽골 엑스포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정성영 부의장은 '2023년 몽골 농식품 홍보 박람회’는 몽골 상공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박람회라면서,
“몽골 중소기업청 무역센터 교육기관, 바양걸 구의회의원과 몽골의 학교발전을 위하여 몽골울란바타르시 바양걸구의 학교장 14명 등 관계공무원이 동대문구 학교시설을 시찰한다”면서, “참석인원은 중소기업청장과 주한몽골대사, 몽골 무역협회장등 총 50명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25일 몽골을 방문하여 앞으로 상호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체결 목적은 몽골의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고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향후 몽골의 동대문구 농식품홍보 박람회에도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라고도 아울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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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3-31 16:5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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