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장경태입니다.
『동대문이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등대 역할에 앞장서는 이백수 대표님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대문이슈』는 모바일 확산, SNS 문화 확대에 발맞춰 2016년 동대문구 언론 중 가장 먼저 인터넷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개인화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지역 정론지로서 동대문 구정 소식부터 지역의 크고 작은 사안들까지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어려운 언론 환경에서도 『동대문이슈』는 신속하게 현안들을 보도하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앞장서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코로나 장기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3高 현상’ 등 급변하는 정치·경제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공론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합니다.
저 역시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여 소통하고 함께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인터넷 신문” 『동대문이슈』처럼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동대문이슈』 가 동대문을 넘어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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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11-01 20: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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