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한지엽 복지건설위원장이 23일 오전 10시 청량리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소통회’에 이필형 구청장, 이병윤 시의원,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행정기획위원장, 한지엽 복지건설위원장, 주정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구봉순 주민자치회장, 박세준 희망복지위원장, 안성호 생활체육회장 등 30여명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전엔 청량리가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밀리고 있다며, 이필형 청장이 청량리가 중심으로 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며, 청량리동의 과거 나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청량동으로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청량리동이 앞서가는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동대문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으로 겸손하게 열정적으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끝>
-
글쓴날 : [2022-08-23 21:13:12.0]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