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동대문3)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 날인 1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을 하고, 방명록에는 ‘천만 서울 시민을 위한 일상회복에 매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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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1-01 13:3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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