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옷자락교회(답십리로 252 세현빌딩 4층, 조성준 목사)가 장안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에 기탁했다.
올해로 3년째 꾸준히 성금을 기탁한 조성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저소득층은 더 고충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여 올해도 쉬지 않고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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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10-09 1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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