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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옷자락교회, 사랑의 성금 2백만원 기탁


주님의옷자락교회(답십리로 252 세현빌딩 4, 조성준 목사)가 장안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에 기탁했다.   

올해로 3년째 꾸준히 성금을 기탁한 조성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저소득층은 더 고충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여 올해도 쉬지 않고 기탁을 하게 되었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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