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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일 의원, 동대문구의회 제299회 임시회 구정질문 펼쳐

-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방향 개선 관련해서 등록차량 및 주차장 확보 현황, 불법주차 단속공무원 운영 및 근무실태 등과 경희대 정문 진입로 부분 토지 관련 부분에 대해서 구정질문
▲사진, 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현주)721일 오전 10시부터 제2992차 본회의를 열어 전범일 구의원이 나서 2020년도 하반기 첫 구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전범일 의원은 거주자우선주차장운영 방향 개선 관련해서 등록차량 및 주차장 확보 현황 / 불법주차 단속공무원 운영 및 근무실태 / 유형별 시간대별 주차단속 실적 및 세입 현황 / “모두의주차장앱 이용실적 / 공공시설 주변 주차장 현황 및 향후 확충계획 / 향후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 경희대 정문 진입로 부분 토지 관련해서 부당이득금반환청구소송 패소 후의 대응현황 / 대상토지에 대한 매수 또는 재협상 방안 / 서울시에 대하여 예산 지원 요청 계획 / 경희학원과의 정책 협의 및 국고지원 보류계획방안에 대해서 질문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2019년 단속실적은 77천여건으로 서울시 자치구 16번째 실적이며, 주차단속 예산은 추차특별회계에 편성되고, 거주자주차 전수조사 용역실시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경희대 진입로 문제에 대해서도 경희대 설립초기 기부체납 안 받아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며 경희대측이 전용으로 사용함에도 변상금 214백만원을 물어준다는데 대해서 주민혈세투입 부분이 부정적이라며  서울시비나 국비는 안되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은 전범일 의원의 구정질문 모습과 유덕열 구청장의 일괄답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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