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종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김종민 후보(민중당, 동대문을, 기호 7번)가 4월 14일 자정에 장한평역에서 4.15총선의 2주간의 선거운동을 마쳤다.
김종민 후보자는 “‘기득권 양당정치 끝장내자’고 외치며 2주간 주민들을 만났다. 동대문 주민들은 기득권 양당이 아닌 제3의 강력한 진보정당이 나오길 김종민 후보에게 요구했다"고 밝히며.
“불평등 구조에 피해받는 사람들과 함께 강력한 진보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당선될 때까지 계속 출마하겠다. 진보의 새인물을 키워달라고 주민들에게 호소했다”고 밝혔다.
김종민 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생활의 곤란은 겪은 국민들에게 ‘전국민고용보험’을 제시했다. 비정규직 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자영업자, 예술인 등 물론 모든 국민에게 최소한의 고용안전망을 보장하자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끝>
-
글쓴날 : [2020-04-14 23:22:41.0]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