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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경태 후보 선거사무속 제공 |
장경태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기호 1번)는 13일, 장안사거리에서 우원식 국외의원과 홍익표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집중유세를 가졌다.
우원식 의원은 “엊그제는 임시정부수립 101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의 주류였음을 기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 한반도 평화와 함께해온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홍익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 할 것”이라며 “민생경제를 걱정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후보이다. 동대문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할 후보, 장경태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장경태 후보는 “코로나 위기 속에 이번 총선을 높은 투표율로 무사히 치른다면, 대한민국의 높은 민주주의 수준을 전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라면서 “기호 1번 장경태를 선택하여, 동대문을의 발전을 주민들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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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4-13 16:3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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