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4.15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부인 정승교 박사(세명대학교 교수)와 함께 답십리2동 주민센터 4층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므로 주민들께서도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다만, 투표소에 방문하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는 등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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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4-11 18:3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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