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오는 4월 15일 실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추가 공천신청자’를 지난 2월 18일 마감한 결과 남자 144명 여자 22명 등 총 166명(비공개 포함)이 신청하였다고 20일 밝혔다.
미래통합당 추가공모에는 서울 49명(남39명, 여10명), 부산 18명(남17명, 여1명), 대구 15명(남12명, 여3명), 대전 2명(남), 울산 2명(남), 세종 1명(남), 경기 38명(남35명, 여3명), 강원 3명(남2명, 여1명), 충북 2명(남), 충남 7명(남), 경북 8명(남), 경남 10명(남7명, 여3명), 제주 2명(남)이 신청하였다.
한편 지난 2월 5일 마감한 1차 신청자는 비공개 17명 포함 총 647명(남572명, 여75명)이 신청한 바 있다.
다른 한편 동대문을 지역에는 자유한국당 1차 공모에 김충선(72)), 인택환(67), 한지엽(61) 등 3명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첩을 마쳤으며, 이어 18일 마감한 미래통합당 추가공모에 이아람(32), 이윤우(47) 등 2명이 신청을 하여 총 5명이 신청을 마첬으나, 제3자의 '전략공천' 소문도 떠돈다.
<끝>
-
글쓴날 : [2020-02-20 23:12:16.0]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