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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4.15총선 지역구 추가 공천신청자 발표

- 동대문을 지역, 1차 공모에 김충선(72)), 인택환(67), 한지엽(61) 등 3명에 이어 18일 추가공모에 이아람(32), 이윤우(47) 등 2명 총 5명이 신청을 마쳐.. 제3자의 '전략공천' 소문도
미래통합당은 오는 415일 실시 21대 국회의원선거 추가 공천신청자를 지난 218일 마감한 결과 남자 144명 여자 22명 등 총 166(비공개 포함)이 신청하였다고 20일 밝혔다.

미래통합당 추가공모에는 서울 49(39, 10), 부산 18(17, 1), 대구 15(12, 3), 대전 2(), 울산 2(), 세종 1(), 경기 38(35, 3), 강원 3(2, 1), 충북 2(), 충남 7(), 경북 8(), 경남 10(7, 3), 제주 2()이 신청하였다.

한편 지난 25일 마감한 1차 신청자는 비공개 17명 포함 총 647(572, 75)이 신청한 바 있다.

다른 한편 동대문을 지역에는 자유한국당 1차 공모에 김충선(72)), 인택환(67), 한지엽(61) 3명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첩을 마쳤으며, 이어 18일 마감한 미래통합당 추가공모에 이아람(32), 이윤우(47) 등 2명이 신청을 하여 총 5명이 신청을 마첬으나, 제3자의 '전략공천' 소문도 떠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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