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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0년 의정모니터링단원’ 모집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전정식, 이하 새날센터’)는 장애인당사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할 새로운 의정모니터링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 단원은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되어 직접 동대문구의회 의정활동을 방청함으로써 감시·비판의 임무를 수행하고, 이에 대해 현직 기자와 함께 보도자료를 작성 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움직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자료집을 발간하고, 우수의원을 선정해 장애인자립생활을 위한 조례 발의와 권익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새날센터는 의정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장애인자립생활에 대한 관 심과 움직임이 더욱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3(동대문지역 거주 장애인 우선선발)이며, 모집기간은 26() ~ 220() 17:00까지이고, 활동시한은 2~ 12(모니터링 4, 단원회의 4, 보도자료 강의 4)이다.

접수 및 문의 전화 / 한예진 간사 (직통번호 070-7728-2637 / 02-95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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