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28일 오후2시부터 신이문역 광장 앞에서 ‘이문2동 행복마실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실버노래자랑, 밴드 및 가수공연, 오후 4시부터는 태권도시범단, 난타공연, 이문초교 공연,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 마사회 공연팀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7시에는 개회식이, 오후 7시 30분부터는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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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4 18: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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